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2일(수)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2021. 제1회 영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영어교육환경에서 수업과 평가에 대한 성찰을 하고 2021년형 블렌디드 수업-평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서울 가락고 장은경 수석교사의 ‘영어교사를 위한 평가 문해력(Assessment Literacy for English Teachers)’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서울 가락고 장은경 수석교사의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70여명의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사와 수강자들은 질의 응답과 쪽지 전송 등으로 활발한 소통을 하였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관음중 김홍 교사는 “나의 평가에 대해 성찰하고, 평가를 학생들과의 소통이고 배움을 이끌어내는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향후 AI 플랫폼 기반 영어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제로 특강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호 중등교육과장은 “학습과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 학생들의 실용영어교육을 위한 영어교사들의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